`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사이코가 좋은말이다.

돈을 모을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사람을 낮추어 수전노(守錢奴)라 한다.

인간 세상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동가홍상(同價紅裳)이다.

'삼겹살'은 쇠고기에도 있다.

놀람 교향곡의 작곡가는 베토벤이다.

정의의 여신 '아스테리아' 는 눈을 가리고 있다.

<반칙왕>에서 송강호는 상사의 헤드락에 늘 시달린다.

유산균은 장에만 효과가 있다.

미피는(캐릭터)미국에서 만든 캐릭터이다.

<잘가>ㆍ<묻지마>ㆍ<팔짜> 등은 여성가수 `자두`의 곡들이다.

3.1운동 전야의 암담한 현실을 배경으로 한 중편 소설 <만세전>의 작가는 `염상섭`이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간다라 미술은 인도와 관계있다.

역할에 적합한 배우를 선정하고 섭외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프롭맨이라고 한다.

2000년 6월 개정된 민법에서는 동성동본 금혼 제도를 폐지하였다.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과 일본이 체결한 조약이다.

인디언의 뒷축없는 신인 모카신을 미국적으로 변형시킨 것은 로퍼다.

하프시코드는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관악기의 일종이다.

시민 단체는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