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돌을 던지자`에서 <퐁당퐁당>은 모음동화 현상이다.
'후덥지근하다'는 바른 말이다.
1987년에 태어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는 애니밴드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아따맘마는 한국만화이다.
아이스크림이라는 단어에서 모든 글자는 붙여쓴다.
호패법이란 유민을 막기 위하여 백성들에게 가지고 다니게 한 일종의 신분증 제정법.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 2번씩 일어난다.
미프로레슬링의 약자는 WWE 이다.
남극에도 우편번호가 있다.
"우정은 하나의 자석"이다 라고 말한 사람은 롤랑이다.
성(性)에 대한 영문표기 섹스(Sex) 대신 새로 쓰기로 한 용어로 사회적 의미의 성을 나타내는 말은 `유니섹스`이다.
건빵은 과자이다.
크라이슬러는 당대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였다.
이로서 혈액형에는 A형 B형 등이 있음을 밝힌 사람은 둔게른이다.
소는 소인데 두발이 없는 소도 있다.
을미사<<변>>은 명성황후가 일본군에게 살해된 사건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은 좋은 곳을 구경하러 갈 때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