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인간 세상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동가홍상(同價紅裳)이다.

불국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은 직지심경이다.

달팽이는 먹는 색깔대로 똥을 싼다.

함은 신랑 친구들 중 숫총각이 매고 들어가는 것이다.

`굴러운 돌이 박힌 돌을 빼 낸다.`는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있던 사람을 밀어내는 경우이다.

성폭력은 우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려한은 기초 화장품 브랜드이다.

고인돌은 옛날 사람들이 쓰던 책상이다.

유성펜이 옷에 묻으면 물파스로 지울 수 있다.

수박은 과일이다.

띄다와 띠다는 같은 뜻이다.

박수근의 그림 중에 '휴식' 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2월이 29일까지 있는 해는 5년마다 한번씩 돌아온다.

"지명지년(知命之年)"이란 나이 오십 세를 달리 일컫는 말이다.

'개미지옥'도 잠자리의 유충이다.

일만이천봉이 있는 산은 백두산이다.

우아하고 미의식이 세련되어 있다.

쇤베르크는 12음 기법을 완성하였다.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작가의 생각을 수동적으로 수용한다.

방송인 "김제동"은 음반을 발매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