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떡먹기'는 일이 잘 안된다는 뜻이다.
`쓴 약을 아이가 마달 수밖에` 라는 문장을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회는 몬트리올 올림픽이다.
거중기를 만든사람은 정약용이다.
물이 수증기로 바뀌는 현상을 기화라고 한다.
감가상각비에는 토지(땅)이 들어간다.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회사마다 한 명 씩만 있다.
빌 와식은 행위예술의 한 형태로 시작된 플래쉬몹의 창시자로 알려졌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장군이다.
걷기는 종아리가 굵어지는 단점이 있다.
지렁이는 암수가 한몸이므로, 자신의 정자를 암수에 수정시킬수 있다.
강화도 조약은 프랑스에 의해 체결되었다.
`불립문자(不立文子)`란 `이심전심(以心傳心)`과 같은 뜻이다.
바이테리는 아모레 퍼시픽 계열사 브랜드다.
자전거를 타다가 멈출 땐 브레이크를 누른다.
남성의 성욕은 참을 수 없는 생리현상이다.
다이아몬드는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녹지 않는다.
역이나 터미널 등에 손님이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곳을 `대합실`이라 한다.
매무새란 옷을 입은 맵시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칠칠맞다는 칭찬할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