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구식(三旬九食)` 이란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가난한 생활을 말한다.
19세기에 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났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등고선은 지도상의 거리를 측정할 때 나온다.
독서의 과정 중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축자적으로 읽는 단계를 판독이라고 한다.
'튀긴 고기떡'이라는 북한말은 가래떡을 뜻하는말이다.
묘시는 오전 5시~9시까지 이다.
제1차 세계대전은 1913년에 일어났다.
메베는 메이크업 베스트의 줄임말이다.
해동성국이라 불리우며,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았다는 나라는 '발해'이다.
19금은 통상 매월 19일 금요일에 일어나는 성과 관련된 사건 사고를 의미한다.
자뎅 드 쓔에뜨 디자이너는 누리 정이다.
'활용'이라는 말의 올바른 발음은[활룡]이다.
황우석 교수팀이 만든 복제 개의 이름은 '스누피'이다.
견비란 목과 가슴을 말한다.
첨성대는 경주에 있다.
새의 조상은 시조새이다.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고래는 어류에 속해 있다.
고이즈미는 대통령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