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독서의 과정 중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축자적으로 읽는 단계를 판독이라고 한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 속에서도 바둑을 두었다.

높은 산에 올라 밥을 지으면 밥이 서는 수가 많은데 그 이유는 끓는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엿치기는 가락을 부러뜨려 구멍이 큰 쪽이 이긴다.

30세를 한자로 나타내면 불혹(不惑)이다.

조성원과 이상민 농구선수는 같은 KTF팀이다.

세박낙지는 발이 세 개라 세발낙지이다.

맵고 독하게 부는 참바람을 순우리말로는 고추바람이라고 한다.

우주선이 대기권에 접어들때 고열이 발생한다.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는 황소는 색을 구별 할 수 있다.

기록이 되는 반칙은 바이얼레이션이고, 기록이 되지 않는 반칙을 파울이라고 한다.

베토벤 제 3번 교향곡은 <영웅>이다.

옥동자의 키는 169cm 이상이다.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a형이나 b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다.

고려시대에 노비안검법을 실시한 왕은 성종이다.

1950년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6.25전쟁의 원인은 중국과 일본 때문이다.

파워포인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슬라이드 레이아웃'이다.

고래는 포유류다

현대 문명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시 <성북동비둘기>의 작가는 김광균이다.

플룻은 목관악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