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막을일,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에서 이것은 낫'이다.

발랴키례프는 오페라 <이고르공>을 작곡한 러시아의 작곡가이다.

식물의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 수염뿌리'가 있다.

조선시대의 민화는 일반 평민과 서민의 집에도 대개 한두개씩은 소장하고 있는 보편적인 그림이다.

부산역에는 서면역이 있다.

<착신아리>의 소재가 되는 물건은 핸드폰이다.

만화 '나루토' 마지막 편에서 나루토가 사스케를 물리치지 못하고 혹하게도 되지 못하며 끝난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로 시작하는 시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의 지은이는 김소월이다.

온 물건을 다시 돌려 보내는 데 드는 비용을 반송료라 한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다.

거북이는 잠잘때,머리를 집어 넣고 잔다.

간은 재생능력이 전혀 없다.

손톱을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있으면 손톱이 자란다는걸 느낄 수 있다.

바둑에서 흰 돌이 검은 돌보다 크다.

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터키의 초대 대통령으로 터키의 근대화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케말 파샤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은 말을 나쁘게 사용하자는 뜻이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경주에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