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은 말을 나쁘게 사용하자는 뜻이다.

`허우적거리다`의 맞는 표현은 <허위적거리다>이다.

주자의 도루를 막기 위해서, 또는 베이스에서 떨어져 있는 주자를 잡으려고 투수나 포수가 누수에게 던지는 공을 견제구라 한다.

이상민은 농구대잔치 시절 소속팀을 우승시킨적이 없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는 K-1의 헤비급 챔피언이다.

평행봉 경기에서 평행봉의 넓이는 넓을 수록 좋은 점수를 얻는다.

북한말의 '곽밥'은 우리말로 김밥이다.

태양계의 행성을 순서대로 요약하면,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이다.

에이브(링컨)는 대통령이 돼기 전에 변호사 일을 했다.

북한에서는 스트레이트를 곧추치기라고 한다.

겨울은 독서의 계절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은 원래 나폴레옹을 위해 작곡되었다.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럽다"라는 말은 남긴 사람은 플라톤이다.

1910년대 신체시의 대표작품은 주요한의 불놀이이다.

석굴암은 경상북도에 있다.

강화도조약은 우리나라가 일본과 최초로 맺은 조약이다.

고추에는 캅사이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콘체르토는 협주곡을 의미하는 말이다.

레닌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몸에서 수분이 12%이상 빠져나가면 죽는다.

매미는 일생 동안 거의 나무에서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