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스비는 10대를 위한 LG 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다.

오렌지로 전구에 불을 밝힐 수 있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뜻이 같다.

저기 흙이 있다! 할때 "흙이" 는 흘기라고 발음한다.

It's Apple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뜻이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는 말과 관련있는 한자성어는 '역지사지'이다.

곤충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북한에서는 피망을 사자고추라고 한다.

'열네 송이의 해바라기' 를 그린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이다.

살모사는 알을 낳는다.

고양이의 눈은 밤에 볼 때 빛이 난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은 부여를 건국하였다.

3명의 주자가 한꺼번에 도루하는 것을 가리켜 트리플 플레이(Triple play)라고 한다.

일본은 청일전쟁 중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편입시켰다.

뉴턴운동의 제1법칙의 해당되는것은 관성의 법칙이다.

강화도 조약은 최초로 일본과 맺은 근대적인 조약이자 평등조약이다.

'a number (O)f~'는 '~의 숫자' 라는 뜻이다.

국제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정 외국인이 체재국의 관할권에 복종하는 것을 면제받는 권리를 '면책권'이라고 한다.

인하대학교의 인하는 인천의 仁 과 하와이의 荷를 붙여서 만든 말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