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회사마다 한 명 씩만 있다.

금강산은 4계절 마다 불리우는 이름이 다르다.

고구려를 만든 사람은 온조왕이다.

우리나라에 화석박물관이 있다.

바그너는 <악극>의 형식을 창시했다.

신장의 기관 중 오줌이 모이는 곳은 `세뇨관`이다.

"아시아, 태평양 조약 기구"라는 외래어 약자는 'PD'이다.

개같은날의 오후는 이명세의 작품이다.

재회(再會)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다.

나르시소 예뻬스는 스스로 10줄 기타를 고안해내어 연주하였다.

이순신이 마지막으로 이긴 전쟁은 노량해전이다.

잠자리는 눈은 여러 개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최초로 박영효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동양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한 사람은 나석주이다.

천둥을 뜻하는 말인 <우뢰>는 표준어이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보기'라 한다.

감자는 식물의 뿌리 부분이다.

상표를 등록한 자가 등록상표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는 특허권이다.

우리가 응원할 때 쓰는 말 'Fighting' 은 외국에서도 잘 쓰는 표현이다.

뱀과 개는 땀을 흘린다.

`해갈(解渴`이란 목마름을 풀거나 가뭄을 면할 때 쓰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