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 중에 '괍'이라는 성이 있다.
달팽이는 당근을 먹으면 주황색 똥을 싼다.
모기는 불 피우는 냄새를 좋아한다.
축구선수 고종수는 수원이 출생지이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서양에서는 김을 먹지 않는다.
초파리는 원래 빨간 눈인데 흰눈 초파리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여자가 더 많다.
Co는 일산화탄소의 원소 기호이다.
피지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늘 똑같은 양이 분비된다.
오페라 <마술피리>에는 파파게노와 파파게나가 부르는 아리아가 있다.
교섭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하는 외교를 공개외교라 한다.
우리 나라에는 청국장 아이스크림이 있다.
육상경기 중 하나인 `창 던지기`는 필드(field)경기에 속한다.
구름처럼 보이는 별의 무리를 '성운'이다.
지구 는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너도 살 길을 찾아라.`에서 `길`은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지렁이는 물속에 산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