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서식하는 식인 물고기는 '피라니아'이다.

로댕의 '생각하는사람'은 왼쪽 손을 <<턱에 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시조로 추정되는 작품은 정철의 <장진주사>이다.

권리, 재산, 법률상의 지위 등을 남에게 넘겨 주거나 받을 때 내는 세금을 '특별소비세'라고 한다.

물고기도 잠을 잔다.

입양에 의해서 자식의 자격을 얻은 사람을 `양자`라 한다.

대부분의 짐승 새,물고기및 곤충들고 인간과 마찬가지로 방귀를 낀다.

우리나라의 장마 전선은 폐색 전선이다.

항아리도 숨을 쉰다.

민주정치에서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 의견을 언론이라고 한다.

잎의 표면을 띠어서 속을 자세히 보면 모공이라는 것이 있다.

APEC은 아메리카대륙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하는 것이다.

고려시대에 노비안검법을 실시한 왕은 성종이다.

로봇이라는 말의 어원은 영어로 `기계 인간` 이라는 뜻이다.

지도에 표기되는 고도는 지표면으로부터의 거리를 나타낸 것이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피아노 음악이다.

이심전심(以心傳心)이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이다.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황희정승은 94살 때 돌아가셨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동생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원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