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헌법은 위법성조각의 일반적,포괄적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사회상규이다.

곰팡이는 식물이다.

모든 번개는 빛깔이 같다.

뉴욕에 Top Shop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이는 케이트 모스다.

`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는 14자리이다.

토끼는 자신의 대변을 먹지 않는다.

허리 라인을 살리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상체 일으키기는 효과가 없다.

탄알을 막을 수 있는 자동차를 `코팅차`라 한다.

70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고희(古稀)이다.

병아리가 12일 있으면 닭이 된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친 조선의 왕은 태조이다.

지구 의 내부의 구조는 안에서부터 외핵-내핵-맨틀-지각이다.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겨울나그네>는 경쾌하고 밝은 곡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자동차는 시발이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상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카노사의 굴욕'은 당시 교황권이 왕권보다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고조선의 도읍은 아사달이었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 사실은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국민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