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국화는 해바라기이다.

효녀 심청에 나오는 심봉사의 이름은 심홍규이다.

쇠로 만든 꼬챙이란 뜻의 말 <쇠꼬창이>는 표준어이다.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일치되지 않아 생기는 실업형태를<< `잠재적 실업` >>이라 한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BOD, COD는 각각 생물학적, 화학적 탄소요구량을 뜻한다.

전기가 안통하는 것은 무도체이다.

위에 들어간 음식물을 다시입으로 되돌려 죄새김질하는 방식으로 소화를 시키는 소의 위는 모두 1개 이다.

<살인의 추억>에 나온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이다.

살모사는 자기의 혀를 깨물면 그 독성 때문에 죽는다.

산세베리아는 보통 6달에 1번 물을 준다.

이순신은 임진왜란 당시 해전에서 23전 23승을 했다.

문학 작품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접적으로 말한다.

숨을 오랫동안 쉬지 않으면 뇌가 타격받는다.

지구 가 1년에 한번 도는것을 '공전'이라 한다.

삼성 애니콜 NA 애니콜 홈페이지의 URL은 <http://www.anycall.co.kr> 이다.

북한에서는 면허증이 있어야 자전거를 탈 수 있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

"목단어자견(目短於自見 )"은 자기만 잘 났다고 자부하는 독선적인 태도를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