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즉다욕(壽則多辱)`이란 오래살면 욕된일이 많다는 말이다.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쇠라가 그린 것이다.

북한말 가시아버지를 우리말로 하면 할아버지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생선의 비린내는 쌀뜨 물로 씻으면 없어진다.

정삼각형의 한 외각은 60도이다.

낙엽은 폴란드망명정부의 지페`로 시작되는 시 <추일서정>은 `성북동비둘기`의 작가 김광섭의 작품이다.

우리나라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남자가 여자보다 벼락에 맞을 확률이 높다.

오두막은 북한말로 나들문 이다.

음운의 변동이 일어나는 이유는 교양 있게 발음하기 위해서이다.

북한말로 "무우겨절임"는 우리말로 "단무지" 이다.

데면데면'은 순 우리말 이다.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을 뜻하는 말은 오방적색이다.

북한말로 단설기는 우리나라 말로 설탕이다.

상표를 등록한 자가 등록상표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는 특허권이다.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의 스승은 안나 칸토르이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대해 국회 외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을 '탁핵소추권'이라 한다.

도화란 복숭아꽃을 말한다.

베라 왕은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