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 중에 '괍'이라는 성이 있다.

엔프라니는 알파벳 E로 시작한다.

땀이나 물에 젖은 옷이 자외선을 잘 막는다.

<달마야 놀자>의 후속작의 제목은 <달마야 뭐하니>이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소설 <벙어리삼룡이>의 작가는 나도향이다.

윌슨이 파리 강화 회의에서 제창했고 3.1 운동에 영향을 준 것은 비폭력주의이다.

"역사"에 관한문제이다. 제갈공명의 시호는 충무이다.

J.S.바흐는 1722년 <형균율 클라비어 곡집>을 작곡하였다.

애벌레는 '변태'를 한다.

윈턴 마살리스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수박은 채소이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글러브'다.

그리스 신화에서 에코의 사랑에 응하지 않은 벌로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연모하다가 빠져 죽어 수선화가 된 소년의 이름은 '에로스'다.

강한 클렌징이 늘 여드름에 좋다.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10년동안 썼다.

잔다르크의 거리는 뒤피가 그렸다.

'위험'표지판은 네모이다.

맨담과 루나솔은 모기업이같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있다.

임창용 선수는 1999년 구원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