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10년동안 썼다.

<슈팅 라이크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을 그린 영화이다..

글리신은 생체내 조직의 자연 보습인자로서 피부 세포에 빠르게 침투하여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성분이다.

공기와같은 상온에서 기체로 존재하는 물질은 끓는점이 높은 물질이다.

`물 덤벙 술 덤벙`이란 속담은 별 흔들림이나 변화없이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으로 지낸다는 말이다.

프레스코화 황소 뛰어넘기(Taureador)는 산토리니 섬의 아크로티리에서 발굴되었다.

찰나가 찰라로 발음되는 현상은 자동음운현상이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항성이라고 한다.

월하빙인(月河氷人)은 미인을 뜻하는 말이다.

홍범도장군은 연해주로 후퇴했다.

우리가 먹는 감자는 식물의 줄기 부분이다.

돼지는 하늘을 <<똑바로>> 볼 수 없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괜한 일을 했다가 욕본다는 말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는 호주에 있다.

`끄나풀`과 `끄나불`중 표준어는 `끄나불`이다.

스무디 킹의 캐리비안 웨이로 팻 스무디는 392Kcal 이다.

썬크림에 표기된 숫자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시간을 이야기한다.

그림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작품이다.

화장을 지울 때 피부의 잔여물은 피부 건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최초의 인류이다.

슈베르트는 어린시절 교회의 소프라노 가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