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먹는 색깔대로 똥을 싼다.

2000년 11월에 서울지하철 6호선이 개통된 이후로 서울지하철은 연장길이로 세계1위가 되었다.

지렁이는 환대가 있는 쪽이 머리이다.

부레옥잠은 뿌리를 자르면 처음보다 잘 나지 않는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상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은 있다`는 말은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해도 얼마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록키3>에 출연했던 유명한 레슬러는 골드버그이다.

연안의 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오염제한구역을 `그린벨트`라 한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심장은 쉬지 않고 뛴다.

양치질의 어원은 (기를 양,이 치)이다.

말린 포도를 건포도라 한다.

나뭇결이나 잎사귀, 헝겁등의 물체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이나 색연필등으로 문질러 나타내는 기법은 프로타주이다.

김동인은 단편소설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립한 소설가이다.

병아리에게도 배꼽이 있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흡혈귀를 다룬 시트콤이다.

고대 올림피아제전이라 불리는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개최시기는 4년에 한 번이다.

동물은 보통 수컷보다 암컷이 더 화려하다.

개인의 신성성과 초인간적 자질관 권위에 의한 지배형태를 카리스마적 지배라 한다.

클라라 슈만은 19세기의 걸출한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