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은 좋은 곳을 구경하러 갈 때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
국가의 3요소는 민족, 국기, 국가영기이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으나 전쟁에는 반대했다.
삼양라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며 1963년 출시되었다.
`말씀을 삼가하십시요`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한자는 일본에서도 사용된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의 속뜻은 언제나 몸을 정결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고향의 봄’을 지은 음악가는 홍난파이다.
휴대폰은 휘어진다.
무더운 여름에 냉면이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절로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속리산에 위치한 절은 `해인사`이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이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자는 `이상화`이다.
유희' 라는 자가 한글의 우수성을 주장하였다.
세포활동을 조절하고 몸을 구성 하는 것은 탄수화물이다.
머리카락은 하루에 50개 정도가 빠지고, 빠진 만큼 새로운 머리카락이 난다.
고심이란 매우 사랑함을 뜻한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