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는 속담은 본심을 숨기기위해 부러 애꿎은 일을 한다는 뜻이다.

어떠한 물건을 독점하여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매매권' 이라 한다.

국가의 유지 발전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사상은 '쇼비니즘'이다.

`백년하청(百年河淸)`이란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을 뜻하는 말이다.

예술이나 학문 등을 취미로 삼는 태도나 경향을 <딜레탕티즘>이라 한다.

브라우어는 기타협주곡 <엘레지아코>의 작곡자이다.

신소설은 대체로 친일적 경향을 띠고 있다.

북한말 곽밥의 원뜻은 쌀밥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

도서 '청소년을 위한 정치이야기' 는 우화 형식으로 쓰였다.

마법전사미르가온'에서 마법써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라' 이다.

못을 박은 야구 배트를 들고도 타석에 설 수 있다.

땀이 많이 나면 무조건 장기적인 체지방 감량 효과가 크다.

九死日生이란 아홉번 죽는 인생이란 뜻이다.

1급수에서 살고 좌우대칭형이며 자르면 또 다른 몸이 생기는 이 동물은 피라미이다.

올챙이는 앞다리 부터 생긴다.

일본의 닭 요리를 닭도리탕이라고 한다.

냉전이 심화되면서 38선이 군사적 경계선에서 정치적 분할선으로 바뀌었다.

전래동화 속 바리공주의 이름은 바리데기이다.

오라토리오는 대부분 성서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