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도 콜라를 먹을 수 있다.

아카데미를 처음 세운 사람은 '피카소'이다.

암컷 고릴라는 다 크면 등이 은색으로 빛난다.

조선 영조 때의 가인 김천택이 고려 말엽부터 당시까지의 여러 사람의 시조를 모아 1728년에 엮은 고시조집은 `악학궤범`이다.

치산치수(治山治水)란, 재해를 막기 위해 산을 가꾸고 물을 잘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요가는 아침삭사 전에 하는 것이 살빼는데 좋다.

`넓다`를 발음나는 데로 표기하면 <널따>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남에게 좋게 해야 자기에게도 좋은 반응이 온다는 말이다.

걸리버여행기는 "가리마르"가 지은 책이다.

가수 "럼블피쉬"의 노래 중 '좋아'라는 노래가 있다.

지존은 표준어이다.

우리나라는 보유 중인 인공위성이 있다.

부창부수(夫唱婦隨)는 부부의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로 삼강오륜의 강목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대장선으로 장거리 항해에 뛰어나나 순발력이 떨어지고 연안전투에 불리했던 함선은 세키부네다.

가입자가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의 우편함을 보관함이라 한다.

누구나 한 표씩 투표하는 것을 평등선거라 한다.

<가고파>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등의 시조를 쓴 시인은 '홍난파'이다.

하이탑슈즈, 스키니진 등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남자 그룹은 빅뱅이다.

2라운드에서 네번이나 다운된 후 3회에서 KO로 승리해 "4전 5기"의 신화를 남긴 복싱선수는 홍수환이다.

옛날 15세 이상 남자들은 호패를 가지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