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발에 오줌 누기'는 위급한 일을 잘 처리한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어떤 일을 함께 하는 것을 순우리말로 `울력`이라 한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것은 위협 하기 위한 것이다.

햄스터의 어미는 배고프면 자신의 새끼도 먹는다.

여치는 하체와 상체가 분리되면 죽는다.

우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

북한에서는 치마를 상치라고 한다.

민주주의의 축제'라 부르며, 시민의 정치적 의사를 국정에 반영할수 있는 기본적 방법은 선거이다.

'미모사' 는 건드리면 30초 후에 잎이 접어져 시든척 한다.

人間化의 독음은 인물화 이다.

송편은 솔잎을 넣고 찐다.

리스산업이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물 임대 사업을 말한다.

휴대폰으로 자기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한 해전은 사천포(사천)해전이다.

아날로그 시계에서 숫자 하나와 하나 사이의 간격은 5분이다.

현실 세계는 긴밀하게 압축되어 있다.

바둑판은 가로 보다 세로가 더 길다.

'광야'의 작가는 윤동주이다.

<늑대의 유혹>에는 조한선과 강동원이 출연한다.

물풍선은 알코올램프로 약60초동안 가열해도 터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