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네기는 순 우리말이다.

곰을 만났을 때 죽은척을 하면 살아난다.

사과와 구리를 같이 두면 갈변 현상이 더 잘 일어난다.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는 말을 말을 한 사람은 한석봉의 어머니이다.

와사비를 순우리말로 하면 겨자이다.

피아노 교본으로 수업할 때, 체르니 100번 다음엔 30번, 그 다음은 50번을 쓴다.

주자가 안타에 관계 없이 수비측의 허점을 이용하여 다음 루에 진루하는 것을 `도루`라 한다.

원빈의 본명은 서도진이다.

신장의 기관 중 오줌이 모이는 곳은 `세뇨관`이다.

묽은 수산화 나트륨은 산성이다.

김명민은[베토벤바이러스]의 지휘자 연기를 위해 베를린필을 35년간 지휘한 클라이버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쌩뚱맞다" 는 표준어이다.

"아즈라엘, 네로"는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강아지' 이름이다.

정삼각형의 한 외각은 60도이다.

경제성장률이란 수출의 증가를 말한다..

<마태 수난곡>은 베토벤의 작품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의 역은 김선아다.

초파리는 암컷이 크고 배 밑이 뾰족하고, 수컷은 작고 배밑이 둥글다.

고체에서 기체로 변화하는 것을 승화라고 한다.

지구 가 1년에 한번 도는것을 '공전'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