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로 시작되는 시<푸르른 날>은 미당 서정주의 작품이다.

저기 흙이 있다! 할때 "흙이" 는 흘기라고 발음한다.

yahoo(검색싸이트 야후)를 만든사람은 중국인이다.

<러브레터>,<4월이야기>로 유명한 일본의 감독은 이와이 순지이다.

오래된 동물의 뼈가 지층에 갇힌것은 화석이다.

1529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물에 뜨는 돌이 있다.

중매(仲媒) 란, 남녀 사이에서 혼인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을 말한다.

일본에는 내시가 있다.

물로 보석을 자를 수 있다.

사람은 5가지의 감각이 있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 사실은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국민만 믿는다.

소나양을 몰고 이사다니는 사람을 가리켜 유목민이라한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지구 는 우리를 잡아당긴다.

개척자는 염상섭의 작품이다.

매메트 알리가 만든 운하는 수에즈운하다.

개미는 고무줄을 싫어한다.

"왕은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라는 말의 뜻과 같은 국가제도로 적당한 것은 '입헌군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