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람은 5가지의 감각이 있다.

이순신에게는 아들이 있었다.

말의 새끼는 말순이다.

핸드폰은 물에 빠트리면 물에 뜬다.

드라이아이스는 수소로 된 것이다.

불쾌지수란 기온과 습도로써 신체의 불쾌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1차 대전이 일어난 원인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다.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는 속담은 일이 매우 더디게 진행됨을 일컫는 말이다.

간헐천이란 열수, 수증기, 가스를 비주기적으로 분출하는 온천을 말한다.

먹이사슬에서 1차 소비자 한 종류가 갑자기 없어지면 3차 소비자가 사라지게 된다.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순서 없이 모두 친 것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한다.

15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從心이다.

오존층이 있는 곳은 성층권이다.

북한에서도 남한처럼 개고기를 먹는다.

인간에게는 제각기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간을 초월한 운명은 없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카뮈'이다.

유니의 본명은 허윤이다.

백제의 유물에는 소박함과 화려함이 잘 나타나 있다.

모짜르트는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어졌다.

냉장고를 차갑게 하는 프레온 가스는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다.

베토벤이 작곡한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