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한다.

`송백지조(松栢之操)`는 복숭아나무와 배꽃나무의 변치않는 지조를 말한다.

군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줄여서 보통 하는 말은 '수검'이다.

옛 크메르제국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유적 앙코르와트는 일본인이 발굴했다.

광복 후 백범 김구 선생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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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권리를 소비자 주권이라 하며 소비자 운동의 전제가 된다.

군복풍의 요소를 넣은 패션 스타일은 마오룩이다.

패널티 킥은 반칙장소와 관계없이 골에서부터 정면으로 10m 떨어진 패널티 마크에서 찬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구속은 158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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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사(空致辭)란, 치사하지 않은 행동을 말한다.

린제이 로한은 한글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폐 속에서 늙어가고 있다.

2005년 중 30일까지 있는 달은 총 5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식물의 잎맥을 본 뜰 때에는 뒷면을 본뜬다.

바바라 헨드릭스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올림포스에는 12명의 신들이 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