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막급(後悔莫及)이란, 이미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나타낸다.
꽃을 의인화하여 씌어진 작품인 <화왕계>의 지은이는 설총이다.
견비란 목과 가슴을 말한다.
"이루다"라는 말은 순 우리말이다.
장염은 탈수증을 초래할 수 있다.
파산이란 가산을 날리는 것이다.
냉장고 청소를 할 때, 전기코드를 뽑지 않는 것이 좋다.
국무회의는 국정최고심의기관이다.
뱅글은 아프리카 여인이 사용했던 팔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염량세태(炎凉世態)`란 냄비의 물처럼 갑자기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 사랑을 말한다.
국회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대법원장'이다.
굵은 줄기로 퍼붓는 비를 '가랑비'라고 한다.
윤은혜다이어트로 유명해진 체지방감소프로그램 업체는 마리프랑스이다.
달빛천사에서 루나가 풀문으로 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멜로니 덕분이다.
파일을 끌어 휴지통 아이콘에 놓으면 파일이 삭제된다.
고구려의 문화재 중에는 미륵사지석탑이 있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 주연의 2005년작은 <아이앰샘>이다.
잠수함이 너무 깊게 내려가서 쪼그라드는 것은 수압때문이다.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