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광야'의 작가는 윤동주이다.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재물이 굴러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볼레로>의 작곡가 라벨은 음악가 포레의 제자였다.

어멍이란 말은 제주도 방언으로 "어머니"이다.

감기의 고유어는 코뿔이다.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

드라마 "제5공화국"은 "박정희"대통령을 다룬 드라마이다.

지층은 장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다른다.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럽다"라는 말은 남긴 사람은 플라톤이다.

숨을 오랫동안 쉬지 않으면 뇌가 타격받는다.

벤자민 브리튼은 20세기 대표적인 미국의 음악가로서 가장 미국적인 작곡가로 일컬어진다.

현재까지 발견된 바로는 태양계에서 항성은 태양하나이다.

현진건 소설은 자기노출적인 경향이 농후하여서 대부분의 서술자가 '나'로 설정되는 일인칭시점이다.

<오르페우스>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괭이 갈매기들은 다른새끼가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면 머리를 쪼아 쫓아낸다.

windows 9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내장되어 있다.

`언 발에 오줌 누기'는 위급한 일을 잘 처리한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며 탈신화 역사의 효시로 알려진 사람은 헤로도토스이다.

타조는 귀가 뒤통수에 있다.

사냥복 무드의 패션스타일은 사파리룩이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