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삿날을 한자어로 표기하면 기일(忌日)이다.

북한이 표준말로 삼고있는 평양 중심의 말을 문화어라 부른다.

까마귀는 현명하다.

헤라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

띄다와 띠다는 같은 뜻이다.

동국지리설은 음식에 대한 책이다.

지렁이는 암수가 한몸이므로, 자신의 정자를 암수에 수정시킬수 있다.

임질 등 성병 잠복기에 임신한 아기는 수직감염될 수 있다.

식초를 페놀프탈레인 용액에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

상대가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일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해 단식하며 버티는 일을 `단식투쟁`이라 한다.

자줏빛 보라는 식욕을 억제하는 컬러이다.

`식소사번(食少事煩)` 이란 적당한 식사를 통해 생활의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뜻한다.

물풍선은 알코올램프로 약60초동안 가열해도 터지지 않는다.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에 먹는 간단한 음식을 `새참`이라 한다.

개미집에 소금을 뿌리면 개미가 나온다.

송승헌, 정다빈 주연의 <그놈은 멋있었다>는 귀여니 원작의 인터넷 소설이다.

국제노동기구는 ILO이다.

교자상은 잔치 때 차리는 상을 의미한다.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에서 화석이 제일 많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