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고선은 서로 교차하는 곳이 있다.

동양인의 체질에는 황제다이어트는 적합하지 않다.

시다바리의 뜻은 시어머니다.

노고단으로 유명한 '지리산은' 강원도에 있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패장은 말이 없다`는 속담은 승패를 인정하고 물러섬이 좋음을 뜻하는 말이다.

인공유산은 수술외에 약으로도 가능하다.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한 것은 주가지수이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이`이다.

북극이 남극보다 평균 기온이 더 낮다.

국회의원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소송의 관할권을 가지는 법원은 '가정법원'이다.

국어에서 형태소 가운데 실질적인 뜻을 나타내는 형태는 '어근'이라 한다.

이순신이 한글을 만들었다.

행정 실무를 가르치는 과정이 성균관에 설치되었다.

'개미지옥'도 잠자리의 유충이다.

"연기와 안개"를 가리키는 단어는 '연무'이다.

<잘가><묻지마><팔짜>등을 부른 여가수는 자두이다.

참새가 전깃줄에 앉아있어도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발바닥이 사기질로 되어 있어서이다.

전지현의 본명은 전지현이다.

`악의악식(惡衣惡食)`이란 못된 짓을 하고 얻은 의복과 양식을 일컫는 말로 부정축재를 비유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