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국어에서 형태소 가운데 실질적인 뜻을 나타내는 형태는 '어근'이라 한다.

털은 깍을수록 짙어진다.

달에도 바다가 있다.

SK나이츠의 1999-2000시즌 감독은 최인선이었다.

초파리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개골산은 금강산의 가을산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구석기에서부터 인정된다.

러시아의 브나로드 운동에 영향을 받은 작품은 상록수이다.

강화도 조약은 우리나라가 외국과 맺은 최초의 평등 조약이다.

<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이다' 이다.

<팔려간 신부>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를 우리 은하라고 한다.

불의 온도는 1000도가 넘는다.

조선 숙종때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 독도가 우리땅임을 확인했다.

하리수의 영화 데뷔작은 <노랑머리2>이다.

국회는 입법에 관한 일을 보는 곳입니다.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겼다.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는 오페라 코미크로서, 주인공 호프만의 연대담을 유쾌하게 그린작품이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다.

`까치다리`는 맞는 표현이고 `까치발`은 틀린 표현이다.

율무섭취는 장기적인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