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언 발에 오줌 누기'는 위급한 일을 잘 처리한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망막박리는 망막층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비문증과 같다.

페놀프탈레인 용액으로 글씨를 썼을 때 그 위에 염산이나 사이다를 뿌리면 글씨가 보인다.

KBS는 민영방송이다.

코스모폴리탄,얼루어,여성조선은 모두 주부 전문 잡지이다.

`가부장제(家父張第)`란 어머니가 자신의 가족 대하여 지배권을 가지는 가족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사오정이 다니던 학교는 마법학교다.

그러면 안돼는거야!' 에서 '돼'자는 '되'자로 고쳐야 한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 6번의 표제는 <비창>이다.

낭만주의는 19세기에 전성기였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한굴은 순종이 만들었다.

솜이랑 쇠랑 각각 1kg이 있을 때 쇠의 질량이 더 크다.

'네' 와 '내' 는 발음이 같다.

백반은 우리 생활에서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기, 섬유 염생, 가죽가공, 사진 인화, 알루미늄 제조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캐서린 베틀은 미국태생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이다.

초코파이빵은 딱딱한 쿠키로 만든것이다.

밀가루로 바르는 풀을 만들 수 있다.

양귀비는 진시황제와 동시대의 인물이다.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이다.

인하대학교의 인하는 인천의 仁 과 하와이의 荷를 붙여서 만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