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지층은 장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다른다.

릴레이에서 배턴을 다음 주자에게 넘겨 줄 때, 땅에 떨어뜨리면 다음주자가 바로 배턴을 집어야 한다.

"남상(濫觴)"이란 말은 "술잔이 넘친다"는 뜻으로 , 정도에 지나침을 이르는 말이다.

을미개혁을 계기로 을미사변이 일어났다.

개미는 고무줄을 싫어한다.

몰가치성은 문화의 내용적인 특성이다..

마크원은(MARK-1) 최초의 상업용 계산기이다.

옥수수는 여름에 씨를 심는다.

노동조합법은 집단적 노사관계법이다.

`병자호란` 은 미국과의 전쟁이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는 몇 안되는 쇼팽 전문 연주가 중의 한 사람이다.

보아 허리는 23인치라고 한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재물이 굴러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김질주 김목살 김삼촌 등은 한화 김태균의 별명이다.

"드라이아이스, 청량음료수, 소화제" 등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기체는 '메탄가스' 이다.

우리나라 여자농구가 구기종목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은 24회 서울올림픽이다.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개의 이름은 스누피다.

나라 이름을 조선에서 대한제국 이라고 바꾼 왕은 고종황제다.

나이팅게일은 1910년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