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는 몇 안되는 쇼팽 전문 연주가 중의 한 사람이다.

품질 보증을 위해 디자이너 이름을 넣어 판매한 브랜드 상품 원조는 구찌다.

펭귄은 새이다.

태음인이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다.

스위스는 영어를 국가 공용어로 쓴다.

<가고파>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등의 시조를 쓴 시인은 '홍난파'이다.

국회는 입법에 관한 일을 보는 곳입니다.

<물랑 루즈>는 빨간 풍차라는 뜻이다.

달팽이는 턱이 있다.

샤프심을 100층에서 떨어뜨리면 산산조각으로 부서진다.

N극과 S극이 있는 자석을 반으로 나누면 N극과 S극 각각의 자석이 생긴다.

장시간 서 있을 경우에는 몸의 무게 중심을 양발에 똑같이 두는 것이 좋다.

핫뉴스란 독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기사의 내용을 압축해서 내세우는 뉴스다.

사람은 호흡할 때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식물의 호흡은 이와 반대이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인`이다.

골키퍼가 4보이상 걸었을때 폐널트킥이다.

일제시대에 교육과목 중 도덕과 비슷한 과목으로 수신이 있었다.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은 코끼리이다.

`잔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은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임창용 선수는 고려대학교 야구부 출신이다.

4대 국경일이란 광복절, 개천절, 제헌절 그리고 삼일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