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라는 말은 여러 가지 구실을 내세워 변명하려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라면에는 다이어트 라면이 있다.

이순신장군이 가장 크게 이긴전투는 청산리대첩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장동건과 결혼할 사람으로 나왔던 인물은 이은주이다.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태조 이성계이다.

직접 회로는 트랜지스터가 80개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가리비는 눈이 두개이다.

정치나 출세를 지향하는 진보주의자들로 탈공업화사회의 화이트 칼라 계층을 일컬어 뉴 칼라라 한다.

전에 형벌의 선고를 받아 그 죄의 기록이 있는 사람을 '전과자'라 한다.

<카르멘>은 베르디의 작품이다.

`간담상조(肝膽相照)`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의 큰 창자와 작은 창자 중 더 긴 것은 '작은 창자'이다.

현주건조물 등의 일수죄를 지은 사람은 위험범에 해당한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는 일본 만화이다.

감가상각비를 결정하는데 있어 계산의 3요소에는 처분가격이 있다.

브라질에서는 포르투칼 어를 쓴다.

자연 피임법에는 월경주기법, 정관수술, 질외사정 등이 있다.

헬리 혜성의 주기는 7년이다.

겨울에 부츠를 신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