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솔약국집아들들'에서 솔약국집아들은 4명이다.
어린왕자를 쓴 작가의 이름은 "오 헨리"이다.
콘서트(Conert)라는 용어는 20세기에 들어서야 사용되었다.
독도에는 우편번호가 <<없다.>>
냉장고를 차갑게 하는 프레온 가스는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다.
청동작품인 '생각하는 사람'은 다빈치가 만들었다.
여드름은 피지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병할 수 있다.
리바이스는 청바지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딴 상표이다.
까르띠에에서 1985년에 출시한 인기 손목시계는 파샤D다.
<꽃노래>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서 돈 호세가 부르는 아리아다.
내장지방은 건강에 전혀 위험하지 않다.
티눈은 어린이에게 더 잘 생기는 병이다.
탈레스는 자연을 이루고 있는 기본 물질을 물이라고 생각했다.
고기대신 등푸른 생선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라는 속담은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단종은 자살하여 죽었다.
우리나라의 시조는 단군왕검이다.
신화가 부른 "붉은 노을" 은 원래 신화의 곡이다.
명성왕후가 살해당한 사건을 을미사변이라고 한다.
`제 꾀에 넘어간다`는 말은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