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은 액정 상태로 존재하나 고체 결정과 같은 성질을 같는다.

미국은 컴퓨터는 좋으나 인터넷 발전 정도는 우리나라보다 한참 아래다.

완판녀라 불리며 입는 옷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가수는 이효리다.

군복풍의 요소를 넣은 패션 스타일은 마오룩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가야금은 현이 12줄이다.

강아지 종자 중 '시츄' 는 원산지가 한국이다.

설레발은 서리를 막는 일종의 벽 같은 것이다.

발해는 말갈족에 의해 멸망했다.

잔다르크는 이탈리아를 구했다.

제주도 에서는 고구마를 감자라 부른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은 줄리아 펜들턴 이다.

울릉도는 독도에서 1324km 떨어져 있다.

축구에서 5명이 퇴장 당하면 자동적으로 1:0으로 진다.

우리나라는 8.15광복 이후 통화 개혁을 한 번도 단행하지 않았다.

동물은 보통 수컷보다 암컷이 더 화려하다.

갑신정변은 농민들의 아래로부터의 개혁이다.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는 속담은 미움받는 자는 미움받을 짓을 한다는 말이다.

모기는 불 피우는 냄새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