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튀드>는 피아노로 연주되는 경쾌한 곡을 말한다.

`꿩 구워 먹은 자리`란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피구금부녀간음죄는 피해자의 동의가 있더라도 범죄가 성립된다.

유리는 주몽의 아들이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연고지는 인천이다.

watch (O)ut 와 look (O)ut은 같은 뜻이다.

김대중 대통령 다음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식인 물고기는 '피라니아'이다.

'주전부리' 란 필기도구를 뜻한다.

개의 벤젠핵을 산소로 결합시킨 유기화합물로 플라스틱 계통의 물질을 태울 때 나오는 독성화합물은 스모그이다.

단군왕검은 아사달을 도읍으로 고조선을 건국했는데, 아사달은 현재의 서울이다.

"力"자는 '화이팅!'과 같은 뜻이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일본말로 '사랑합니다' 는 아이시떼루이다.

"양상군자"라는 사자성어는 "천장 위에 사는 쥐"에서 나온 고사성어다.

불쾌지수란 기온과 습도로써 신체의 불쾌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롯시니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회사 등의 소유로 되어 있는 공적인 돈을 '비자금' 이라한다.

소프라노는 음역이 높고, 알토는 음역이 낮다.

중세 기독교 중심 사회속의 수도원과 현대의 추리적 기법을 잘 조화시켜 만들어낸 소설 <장미의 이름>의 저자는 미셸 푸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