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이 날 때에는 다리를 (X)자로 꼬면 멈춘다.

벙어리이며 백치인 아다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 <백치 아다다>의 지은이는 계용묵이다.

장미꽃은 빨강색만 핀다.

우편 집배원을 옛날에는 벙거지꾼이라 불렀다.

주어가 다른 사람에게 동작을 시키는 것을 `주동` 이라 한다.

기원전 4세기 그리스를 통일한 나라는 마케도니아이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속담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왕년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강태식 역을 맡은 배우는 최민식이다.

커피포트는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속전속결(速戰速決)이란 싸움을 오래 끌지 않고 되도록 빨리 결판을 내는 것이다.

용을 그릴 때 마지막에 눈을 그려 그림을 완성시켰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차전놀이는 꼬마 아이들이 하던 놀이이다.

요요현상은 몸에 해로운 저밀도 클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컴퓨터의 수량을 세는 단위는 '개'이다.

국회 의원 후보 자격은 만 40세 이상이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이순신장군은 2째 아들이다.

이보 포고렐리치는 쇼팽 콩쿠르 우승으로 유명해졌다.

강동희 선수는 농구대잔치 시절 현대 전자 소속이었다.

정전이 되면 모든 가구들을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