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분장을 하는 사람을 분장사라 한다.

Zombie족이란 대기업이나 방대한 조직체 속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있는 사원을 말한다.

가입자가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의 우편함을 보관함이라 한다.

주로 유행에 민감하며 자신의 일을 가진 젊은 싱글여성을 등장 시키는 소설장르를[칙릿]이라고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줄여서 "수능"이라고 한다.

`귀뚜라미 풍류한다`는 속담은 가을 밤은 귀뚜라미 소리도 풍류로 들릴정도로 매우 풍요롭게 여겨진다는 뜻이다.

초경은 12세에 일괄적으로 시작한다.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작가의 생각을 수동적으로 수용한다.

재수없다 라는 단어는 국어 사전에 나온다.

장윤주는 모델로 활동하면서도 앨범을 냈다.

영국의 타워브릿지는 배가 오면 열리는 다리이다.

북한에서는 소매치기를 따기꾼이라고 한다.

무소로그스키는 그의 작품 <전람회의 그림>에서 전곡에 통일성을 부여하기 위해 곡 사이사이에 프롬나드(promenade)를 집어넣었다.

메모하며 읽기는 글의 내용을 정리하며 읽을 수 있는 효과를 준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50원짜리 동전에 그려저 있는 보리의 개수는 21개이다.

장기판은 세로 보다 가로가 더 길다.

녹차는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천왕성>>은 공전하는데 185년이 걸린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한화의 연고지는 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