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초경은 12세에 일괄적으로 시작한다.

밤에 라면을 먹고 그냥 자면 얼굴이 퉁퉁 부어 오른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간색이다.

아시아 최초로 8강에 진출한 나라는 북한이다.

1592년 4월 일본의 침입으로 임진왜란이 <<발발 되었다.>>

<인어공주> 전도연의 어머니가 젊은 시절 일하던 것은 때밀이였다.

마라톤 중 42.195km를 넘는 경기를 슈퍼 마라톤이라고 한다.

백상어는 범고래보다 더 강하다.

예종은 11살에 아이를 낳았다.

바퀴벌레의 암컷은 죽어도 알을 낳는다.

패널티 킥은 반칙장소와 관계없이 골에서부터 정면으로 10m 떨어진 패널티 마크에서 찬다.

오징어에게도 혈액이 있다.

주자가 루를 차지했을 때, 심판의 선언은 세이프(safe) 이다.

우리나라 국보 62호는 창덕궁이다.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는 말은 잘못 전해진 말이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것은 주제설정이다.

북한에서는 주걱을 밥숟가락 이라고 한다.

`애별리고`란 속으로 슬프면서 겉으로는 아니한 체 한다는 뜻이다.

단군 왕검이 만든 최초의 나라는 아사달이다.

`가부결정(可否決定)`이란 옳고 틀림을 정하는 일이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가족 중 납치된 것은 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