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항설(街談巷設 )이란 비위를 맞추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을>> 비유한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민요 <정선아리랑>으로 유명한 정선 지방은 경기도에 위치해 있다.

광해군은 명나라와 후금 중 명나라와 외교를 펼쳤다.

가재도 기절을 한다.

그 지역과 다른 지역의 생산물이 모여드는 곳은 시장이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저와는 상관 없는 일에 간섭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구름은 /보라빛 색지 우에/ 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 라는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린이다.

명왕성의 1년은 지구 의 248년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는 3개이다.

등고선은 지도상의 거리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사람 눈의 각막에는 혈관이 없다.

한국이랑 미국은 시간이 같다.

`패장은 말이 없다`는 속담은 승패를 인정하고 물러섬이 좋음을 뜻하는 말이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히포크라테스이다.

현대무용의 창시자인 이사도라 던컨의 출생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이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를 우리 은하라고 한다.

한국축구는 브라질축구를 한번도 이기질 못했다.

아모레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박물관의 이름은 경희궁의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