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고파>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등의 시조를 쓴 시인은 '홍난파'이다.

"2001년을 단기로 계산한 수"와 "규격 봉투에서 우편번호 네모 칸의 개수"를 합하면 4340이다.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란 말은 매우 조심스럽고 난처한 상황을 일컫는다.

모순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말한다.

초콜릿 우유에는 초콜릿만 들어간다.

소프라노는 음역이 높고, 알토는 음역이 낮다.

세종대왕은 거북선을 만들었다.

`꾸짖다`보다 덜 엄하게 말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인 <나무래다>는 말은 <나무라다>로 써야 옳다.

갑신정변은 농민들의 아래로부터의 개혁이다.

매미는 땅 속에서 7년을 기다려 땅 위를 올라와 7일 정도 산다.

`암중비약(暗中飛躍)`이란 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는 말로, 곧 일을 어림짐작한다는 뜻이다.

개구리밥은 개구리가 먹는 밥이다.

깡총깡총과 깡충깡충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깡충깡충이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다.

조선시대 여류 문인인 허난설헌의 오빠는 `허준`이다.

녹말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는 '말타아제'와 '아밀라아제'이다.

아트펀드는 불경기에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장마 전선은 폐색 전선이다.

죄악사범은 신고해도 상금을 주지 않는다..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회사마다 한 명 씩만 있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박정희(전)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