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향의 <뽕>은 가난하지만 정직한 농가에서 예의 바르게 자라난 복녀라는 한 여성이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홍길동은 당시의 사회제도를 비판하였다.

계란말이는 노랑말이이다.

`유만부동` 이란 정도에 넘쳐 분수에 맞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가수 "박진영"은 그룹 "SES"의 노래를 작곡했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복숭아의 열매에는 털이 없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최민식은 북한군 장교로 특별출연했다.

사람의 임신 기간은 약 150일 정도이다.

핸드볼의 기원국은 독일이다.

매꽃은 갈래꽃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날은 8월 15일 광복절이다.

북한산은 북한에 있다.

초파리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사마귀가 있는 사람과 키스하면 사마귀가 전염된다.

`이 벽지는 색깔이 다 죽었다`에서 `죽다`가 중심 의미로 사용 되었다.

북한 텔레비전에서는 코메디를 방영하지 않는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태양에서 가장 가깝고 운석구덩이가 많으며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크고 돌이나 암석 으로 만들어진 행성은 토성이다.

퓰리쳐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의 <대지>는 한국의 봉건적인 한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