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TV에서 사용하는 기본 색상은 적색, 녹색, 백색이다.

전시과 제도에서는 고급 관리에게 공음전을 주어 이를 상속하게 하였다.

교발기중(巧發奇中)은 교묘하게 던진 말이 신기하게 들어맞음을 뜻한다.

멧쌀과 멥쌀 중 표준어는 `멧쌀`이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겉으로 무서운 척 하는 사람이 오히려 본성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말이다.

패트병에 고무 풍선을 끼우고 뜨거운 물에 담그면 풍선이 부푼다.

삼순구식이란 한달에 아홉번을 먹는것을 말한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은 사람은 자연히 그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트집이란,괜히 남의 흠을 들추어 괴롭히는 것을 말한다.

`쓴 약을 아이가 마달 수밖에` 라는 문장을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작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컫는 말이다.

무용총은 통일신라 시대의 고분이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황조가"에 등장하는 새(황조)는 꾀꼬리를 일컫는다.

우리 나라 최초의여류 판소리 명창인은 진채선이다.

수분 섭취는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루토는 사쿠라를 좋아하고 사쿠라는 사스케를 좋아한다.

찰나가 찰라로 발음되는 현상은 자동음운현상이다.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의 원료는 진한 버드나무이다.

쇤베르크는 <봄의 제전>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