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는 1997년 말에 맞았다.

발해는 각 지방에 발해의 관리를 보내어 그 지방을 다스리게 했다.

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인현왕후를 저주한 후궁은 장희빈이다.

사실적이며 객관적인 성격의 글은 논설문이다.

블록버스터의 원래 의미는 대형 고성능 폭탄이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쇼케이스는 패션 모델들이 옷을 선보이는 곳이다.

오딧세우스는 트로이 전쟁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다.

위성이 달인 것은 <<명왕성>>이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라는 속담은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힘의 3요소는 힘의 크기, 방향, 작용점이다.

1:25,000의 지형도에서는 50m마다 <<계곡선>>을 긋는다.

텔레콤(탤래콤) 계수란 가계 지출에서 정보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896년부터 양력을 사용했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파도는 달의 인력 때문에 일어난다.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찐 붕어가 되었다`는 속담은 바로 먹기만 하면 되는 붕어찜처럼 일의 형세가 매우 좋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