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은 조선의 마지막 왕이다.

후회막급(後悔莫及)이란, 이미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나타낸다.

<실미도>에 나온 부대의 이름은 619부대이다.

공이 게임 중에 링에 걸렸을 때는 `드로우 인(throw in)`을 한다.

마그마의 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지열발전소'라고 한다.

매메트 알리가 만든 운하는 수에즈운하다.

삼국지에서 장비의 창은 청룡 언월도였다.

황우석 교수팀이 만든 복제 개의 이름은 '스누피'이다.

별자리 중 용자리가 있다.

<슈렉>에서 슈렉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는 톰 크루즈이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라는 속담은 어떤 일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함을 비유한 말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올림포스에는 12명의 신들이 살고 있다.

볼레로는 원래 에스파냐의 민속 무용곡을 말한다.

안티셉틱은 항균 제품에 주로 쓰이는 단어다.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뜻의 4자성어는 청출어람(靑出於藍)이다.

옆으로 누워서 자면 코를 덜곤다.

중국의 자금성은 우리나라 서울의 1/20과 같다.

맛을 돋우기 위해 음식에 조금 넣는 소금·간장 · 깨소금 · 참기름 · 된장 · 고추장 따위의 물질을 `양념`이라 한다.

[코렐라인:비밀의 문]은[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속하는 작품이다.

오드아이는 유전자의 변이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