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화제를 바꿀 때 쓰는 말을 차설이라고 한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백윤식의 극중 별명은 김선생이다.

북한말 가시아버지를 우리말로 하면 할아버지이다.

제 3회 월드컵 개최국은 이탈리아다.

"녹림(綠林)"이란 푸른 숲이란 뜻으로, 도둑 떼의 소굴을 일컫는 말이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월하빙인(月下氷人)`이란 달빛 아래서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봉오동 전투를 이끈 장군은 김좌진이다.

옛날 비밀병기로 '애기살' 이라는게 있는데 이는 화살의 일종이다.

전복의 암수는 내장을 보고 구별할수 있다.

견마지년(犬馬之年)은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로 견마지치(犬馬之齒)와 같은 뜻이다.

주유천하(周遊天下)란, 천하를 두루 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말한다.

전세계에서 물을 제일 많이 쓰는 나라는 미국이다.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을 구분하는 기준은 임오군란이다.

억울하게 노비가 된 자를 해방시켜 준 노비안검법은 고려 공민왕때 시행되었다.

새우 중사이즈 한마리와 고등한 한토막(50g)은 열량이 같다.

독도에는 우편번호가 <<있다.>>

"볍씨""를 일컫는 남부지방 사투리는 '씨나락'이다.

고구마의 표준어는 참감자 이다.

로마의 총독이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죽였던 3명중에서 1명은 카이사르의 외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