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월하빙인(月下氷人)`이란 달빛 아래서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일제 감정기 때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운 사람은 율곡 이이다.

버즈의 보컬은 손성희 이다.

모든 원숭이의 엉덩이는 빨갛다.

그는 사랑과 동정을 혼돈하고 있다'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다.

올챙이는 뒷다리 먼저 난다.

여자의 유방과 남자의 음낭은 대개 한쪽이 더 크거나 쳐지는 경향이 있다.

<살인의 추억>의 명대사 중 '여기가 강간의 (O)O이냐?'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천국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할은 려원이 맡았다.

가시거리란 안경을 끼고 목표물을 볼 수 있는 수평거리를 말한다.

커세어는 테란의 유닛이다.

30이 걸렸을 때를 뾰숑이라고 한다.

앞의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을 가리키는 한자성어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이다.

`너희들은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아들딸들이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북한에서는 장난감을 놀이감이라고 한다.

華麗江山의 독음은 우리강산 이다.

게의 다리는8개이다.

베토벤이 쓴 교향곡 5번의 이름인 운명은 그가 살아있을때 붙여진 애칭이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펭귄은 새이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