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는 콜라나무에서 나왔다.
사상최초로 3,000 이닝을 돌파한 투수는 송진우다.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역의 배우는 김선아다.
2005년 중 30일까지 있는 달은 총 5개다.
국제부흥개발은행을 `IBRD`라 한다.
<내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이 손예진에게 프로포즈할때 이용한 것은 스케치북이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한산대첩에서 이순신과 싸운 적의 대장이름은 고니시 유키나카이다.
아인슈타인은 생전에 자신의 뇌의 15% 만을 썼다.
10Corso como의 설립자는 카를라 소차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근대화를 이루었다.
007 제8탄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부터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정식으로 007역을 맡는다.
중국의 자금성은 우리나라 서울의 1/20과 같다.
북한말로 '아이스크림'은 '얼음보숭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요산요수(樂山樂水)`이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몇 개월 동안 검토해서 만들었다.
이누야샤에서 철쇄아를 뽑은사람은 유가영이다.
바퀴벌레의 암컷은 죽어도 알을 낳는다.
사람은 형이상학적 동물이라는 명언을 남긴사람은 쇼펜하우어이다.
공기중의 먼지들은 스스로 운동하여 퍼져나간다.